왜 영국인가
영어는 영국사람들의 언어이기 때문에 가장 정확하고 “고급”으로 인식된다는 점, 그리고 국가적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있는 나라이자, 한국인 비율이 가장 낮은 나라가 바로 영국이기 때문입니다.
최대의 고민
영국VS미국
뭐가 다를까
혹시 너무도 당연하게? “영어는 미국말”이라고 생각하고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미국이 슈퍼파워인 것은 맞지만 미국에서조차 “영국식 영어”가 더 멋있게 인정된다는 사실은 알고 계신가요? ‘왜 영국인가’라는 질문은 한편으론 ‘미국밖에’ 몰랐던 우리를 반성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미국은 미국대로, 영국은 영국대로, 중국은 중국대로, 유럽은 유럽대로 느끼고 알아보세요. 새롭게 보고자 하는 시선의 끝엔 언제나 새로운 시작이 있습니다.
영국 | 미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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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감독 기관 | 영국문화원, English UK를 비롯한 준국립 기관 및 여러 사설기관 | 여러 사설기관 (공인기관 없음) |
교사 공인 영어자격 | 100% CELTA 자격증 소지자 이상 | 별도의 기준 없음 |
학교의 수 | 영국문화원 및 영국국경청 인증학교 500여개 이상 | 주 정부 인가학교 2천여 개 이상 |
주요 학생 분포 |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등 다양한 국가들 | 중국, 인도, 한국, 일본, 중동 등 아시아권 학생 들의 비율이 비교적 높은 편 |
학교별 평균 한국인 비율 |
10~15% | 20~30% |
어학연수 학생수 |
654,923 (46.0%, 2010년) 740,170 (49.5%, 2011년) 700,932 (46.8%, 2012년) 780,672 (50.0%, 2013년) |
211,538 (14.8%, 2010년) 211,150 (14.1%, 2011년) 252,143 (16.8%, 2012년) 241,898 (15.5%, 2013년) |
1년 평균 연수비용 |
2,500 ~ 3,000 만원 | 연간 3,500 ~ 4,000 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