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영국인가

영어는 영국사람들의 언어이기 때문에 가장 정확하고 “고급”으로 인식된다는 점, 그리고 국가적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있는 나라이자, 한국인 비율이 가장 낮은 나라가 바로 영국이기 때문입니다.

  • 세계 1위 영어 연수 국가

    우리에겐 다소 의아한 내용이지만 실제로 영국은 전세계 영어 연수를 하는 학생들의 제 1위 국가입니다.
    통계에 의하면 어학연수를 가는 나라로 영국이 차지하는 비율은 2010년 46%, 2011년 49.5%, 2012년 46.8%, 2013년 50.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Study Travel magazine 2010, 2011, 2012, 2013년 통계)

  • 영어 본고장으로서의 노하우

    영국은 영어의 본고장으로 오래 전부터 세계 여러나라의 사람들에게 영어교육을 실시해왔기 때문에 많은 양질의 교사와 교습법이 잘 발달되어 있으며, 정부가 직접 나서서 영어교습의 질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 안전한 환경

    영국에서는 개인이 총기를 가질 수 없으며, 강력 범죄를 비롯한
    각종 범죄율이 낮은 안전한 나라입니다.

  • 낮은 한국인 비율

    어학적으로 가장 치명적인 환경인 “모국어의 간섭”현상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어학연수 국가 중 가장 낮은 한인 비율을 나타내고 있으며, 지리적으로 가까운 유럽학생들을 비롯 전세계에서 온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을 언제나 만날 수 있습니다.

  • 저렴한 유럽여행의 기회

    전세계에서 가장 여행을 많이 다니는 나라답게 다양한 국가로의 여행 루트와 프로그램이 잘 정리되어 있으며, 특히 유럽과는 지리적으로 가깝고 다양한 할인 플랜이 준비되어 있어 언제든 저렴하게 유럽여행을 다녀올 수 있습니다.

  • 무엇보다, 영어의 나라

    영국이 가진 가장 강한 특산품인 영어. 영국에서 영어 어학연수는 그저 공부가 아니라, 나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환경을 말합니다. 시골이든 도시든, 바쁘게든 한적하게든 내 주변에서 만들어지는 영어의 환경을 만끽할 수있습니다.

최대의 고민
영국VS미국
뭐가 다를까

혹시 너무도 당연하게? “영어는 미국말”이라고 생각하고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미국이 슈퍼파워인 것은 맞지만 미국에서조차 “영국식 영어”가 더 멋있게 인정된다는 사실은 알고 계신가요? ‘왜 영국인가’라는 질문은 한편으론 ‘미국밖에’ 몰랐던 우리를 반성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미국은 미국대로, 영국은 영국대로, 중국은 중국대로, 유럽은 유럽대로 느끼고 알아보세요. 새롭게 보고자 하는 시선의 끝엔 언제나 새로운 시작이 있습니다.

영국 미국
공인감독 기관 영국문화원, English UK를 비롯한 준국립 기관 및 여러 사설기관 여러 사설기관 (공인기관 없음)
교사 공인 영어자격 100% CELTA 자격증 소지자 이상 별도의 기준 없음
학교의 수 영국문화원 및 영국국경청 인증학교 500여개 이상 주 정부 인가학교 2천여 개 이상
주요 학생 분포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등 다양한 국가들 중국, 인도, 한국, 일본, 중동 등 아시아권 학생 들의 비율이 비교적 높은 편
학교별 평균
한국인 비율
10~15% 20~30%
어학연수
학생수
654,923 (46.0%, 2010년)
740,170 (49.5%, 2011년)
700,932 (46.8%, 2012년)
780,672 (50.0%, 2013년)
211,538 (14.8%, 2010년)
211,150 (14.1%, 2011년)
252,143 (16.8%, 2012년)
241,898 (15.5%, 2013년)
1년 평균
연수비용
2,500 ~ 3,000 만원 연간 3,500 ~ 4,000 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