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다양한 문화생활, 화려한 도시생활을 즐기고 싶다면

과거 대영제국의 수도로서 세계에서 가장 발달한 도시가운데 하나인 런던에서의 어학연수입니다. 유럽에서 가장 큰 도시, 3번의 올림픽 개최지, 3번째로 영화에 많이 캐스팅되는 도시이자, 4개의 유네스코 월드 해리티지 싸이트, 6번째로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 세계 10대 박물관 가운데 3개를 포함 170여개의 박물관과 857개의 갤러리, 매주 621개의 음악회가 열리고 대부분의 전시가 무료인, 43개의 대학이, 약 300개의 극장과 500개의 영화 상영관이, 12,000여개의 레스토랑이 있는 런던은 넘치는 활력과 멋과 개성 그 자체입니다.

location_london (3)

런던 근교런던에서 1~2시간, 데이 트래블이 가능한 지역

런던은 완벽하지만, 어학적인 면에서는 그만큼 집중력을 분산시킬 수 있는 요소가 많이 있습니다. 런던 근교에서의 어학연수는 런던을 가까이하면서도 어학적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옵션으로 대중교통으로 1~2시간 이내에 위치한 지역내 학교들입니다. 한 달에 1~2번 정도 런던에 다녀보는 것으로 충분하다면 어학이나 생활에 좀더 집중할 수 있는 옵션이 될 수 있습니다.

location_etc-(4)

옥스포드/캠브리지옥스포드 대학, 캠브리지 대학 명문대학생들로 붐비는 교육도시

영국을 대표하는 대학도시이자 옥스포드 대학과 캠브릿지 대학으로 온통 아카데믹한 분위기가 가득한 도시에서의 어학연수입니다. 한국인 비율과 관광객의 비율은 다소 높은 편이지만 두 도시 특유의 아카데믹함과 진지함은 어학연수를 하는 내내 목표의식을 뚜렷하게하고 방향을 잃지 않게 해줄 수 있습니다.

location_oxcam-(4)

영국 중소형도시 (타운급)리얼 브리티시 문화 + 고효율 영어 UP

런던에서 멀고 가까움만으로 영국의 수만은 도시들을 판단할 수는 없지요. 특히 영국으로간 목적이 “어학연수”라면 조금은 다른 시각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영국의 중소타운들은 영국에서 보석처럼 아름다운, 런던에서는 비교적 멀지만 생활 수준이 높고, 정통 영국인의 삶을 느낄 수 있는 지역들에서의 어학연수입니다. 진짜 영국 사람들의 문화와 삶 속에서 영어를 공부하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location_etc-(3)

영국 중대형도시 (시티급)다양한 엑티비티와 볼거리가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영국식 시티라이프

영국의 진짜 멋을 느끼기에 전통타운만으로는 뭔가 부족하다구요? 런던까지는 아니더라도 나이트 문화와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로 가득한 영국의 대도시로 안내합니다. 수많은 대학생과 국제학생들로 어우러진 대학생활속에 느껴보는 영국식 시티라이프. 어학연수보다는 대학생활, 홈스테이보다는 기숙사, 할아버지 할머니보다는 내 또래의 젊은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 좀더 많은 일자리와 다양한 문화생활로 외국인으로 살기에는 좀더 편안하고 즐겁다고 느낄 수 있는 것은 덤입니다.

location_oxcam-(4)

아일랜드알바 + 영어공부

영국의 오랜 지배를 통해 영국에 많이 동화된, 그러면서도 스스로의 개성을 잃지 않고 있는 아일랜드에서의 어학연수. 아일랜드의 어학연수는 영국에 비해 좀더 느긋한 마음으로 아르바이트와 어학연수를 병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캐치프레이즈 Irish Hospitality 처럼 넉넉하고 친절한 아일랜드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영국의 “멋”과는 조금은 다른 분위기 속에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location_ireland-(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