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 뭐시 중헌디

어학연수 뭐시 중헌디

C015 (1)

C015 (2)

C015 (3)

C015 (4)

C015 (5)

C015 (6)

C015 (7)

C015 (8)

C015 (9)

C015 (10)

C015 (11)
#. 어학연수를 왜 가는겨
– 한국에서만 1년에 7조원을 쓰는데도, 영어능력은 OECD 꼴등이니까
– 토익성적은 높아도 외국인만 만나면 땀이 나니까

#. 그럼 다들 어디로 가는겨?
– 우리나라에선 “미국-캐나다-호주-필리핀”
– 우리나라빼곤 “영국”에 올인

#. 영어는 미국말 아닌감?
– 영어 (English)는 영국인 (English)의 언어
– 전세계에서 표준으로 삼는 영어는 영국식 영어 (English)
– 미국영어는 따로 아메리칸 (American English)라고 불림

#. 어학연수에서 가장 중요한 것
– 영어를 배울 수 있는 환경
– 안전한 환경
– 제대로된 학교와 숙소 관리
– 낮은 한국인 비율

#. 워데가 좋은겨?
– 나라를 떠나, “해당 언어만 쓰는 곳이 최고”
– 현지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고,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없는 곳이 갑
– 생활속에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현지인과 함께 살 수 있는 곳이 최고

#. 우리가 좋아하는 나라들
– 미국 ; 어른들이 무작정 좋아하는 나라
– 캐나다 ; 미국과 붙어있어 미국여행의 장점이 있는 나라
– 호주 ; 워홀러들의 농장과 공장
– 필리핀 ; 현지 1:1 컨셉으로 무장한 학원스탈
– 아일랜드 ; 알바가 가능한 장점의 호주의 업그레이드 버젼

#. 근데 왜 영국으로 가라는겨?
– 전세계 1위 어학연수지 (매년 전세계 46~50%)
– 영어는 영국말이라니께
– 우리는 많이 안가니까..-> 낮은 한국인 비율
– 비용은 미국 > 호주 > 영국 > 캐나다 > 아일랜드

#. 주요 나라의 어학연수생 숫자 비교 (Destination)
– 영국 46~50%, 미국 15~18%, 캐나다 8~12%, 호주 7~10%, 아일랜드 4~8%, 몰타 2~3%

#. 주요 나라의 평균 한국인 비율 (Origin)
– 미국 (20~30%), 캐나다 (20~30%), 호주 (15~20%), 아일랜드 (10~15%), 영국 (5~10%)

#. 영국어학연수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
– 진짜 영어
– 더 높은 영어실력
– 싸게 다녀오는 유럽여행
– 김치없이 살아보기
– 일방적인 미국사랑에서 벗어나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