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후기] PARIS – Catherine Muller (까뜨린 뮐러) 파리, 플라워 스쿨
안녕하세요, UKPLUS NEWS 입니다.
팀장님이 찍어오신 사진을 보니, 소문만큼! 프렌치 스타일 플라워 수업은 굉장히! 난해하고 창의적이네요 ㅋ
영국 플라워 수업들에 비교해, 프렌치 스타일 플라워라고 하면,
정형화 되어있지 않은 그 무엇인가를 창조하는 플라워 디자인. 꽃의 소재부터 아주 다양하게 디자인, 스타일을 접근하는 것이 특징이에요.
까뜨린 뮐러 플라워 샵은 파리의 르부르 박물관 앞에 있어 한국 사람들에게 더 유명해진 꽃 집이죠!
한국에서 플로리스트를 꿈꾸시는 분들도, Catherine Muller (까뜨린 뮐러)는 잘 아실꺼에요!
꽂의 고유의 질감과 느낌, 각각의 소재들이 지닌 가치와 매력을 극대화 시켜 수업을 한다고 해요.
인위적이지 않으면서 어디에도 없는 프렌치 스타일 감성! 1주일 단기 코스들로, 각 코스별 클라스 컨셉이 다양한 것이 장점!
파리 여행 중, 단기 코스 수업 들어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영국교육진흥원으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