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bourne School of English

Bournemouth & Poole, South of England

SCHOOL INFO

전체 / 한반 학생 수
평균 학교 정원
평균 한인 비율
200 / 12
80
4.3%
커뮤니티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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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에 설립된, 본머스 동부 위치한 “한국인이 없는” 어학연수 학교입니다.

본머스 어학연수의 최대 약점인 한국인 비율을 완벽히 벗어난 정통 어학연수 학교입니다. 1966년 개교한 이래 조금씩 성장을 보여 현재는 중급 이상의 실력과 시설적 확장을 이룬 본격 어학연수 학교입니다. 다른 국적에 비해 한국인 비율이 오히려 적은 만큼 한국 학생들을 위한 스페셜 오퍼를 제공하고 있으며, 홈스테이까지 도보 30분 이내, 해안까지 도보 10분 이내로 생활에 편리한 입지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학교안내
지역 안내

런던에서 약 1시간 40분 정도가 소요되는 본머스 지역의 사우스본에 위치합니다. 사우스본은 본머스 시내의 동남쪽에 위치해 있으며 한인이 매우 적은 도시입니다. 중심지인 보스콤의 번화가와 밀접해 있어 생활과 아르바이트가 용이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학교 메인 건물은 사우스본 주택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본머스를 유명하게 만든 넓은 모래사장의 바닷가까지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으며, 주변에는 수영장, 볼링장, 헬스장, 공원 등이 있어 생활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학교 특징

많은 경험과 일정 수준의 자격을 갖춘 교사진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한 반 정원은 12명이나 평균 6-10명 정도가 수업을 받습니다. 그러나 여름철에는 최대 14명까지 수업을 받기도 합니다. 평균 재학생 수는 80명 정도이며 성수기인 여름철에는 200 여명으로 늘어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여름철 이외에는 한 나라 국적 비율을 15-20% 으로 제한하고 있으며 하루 수업시간은 45분, 4 lesson을 기본으로 SPEAKING, LISTENING, READING, WRITING을 중심으로 수업이 진행됩니다.

학교 설비

14개의 교실과 컴퓨터실, 주 2회 영화가 상영되는 60인치 대형 화면의 비디오실, 아름다운 정원과 학생 휴게실, 식당, 도서관, 어학실 등이 있어 공부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지역 특징

본머스(Bournemouth)는 런던에서 남서쪽으로 차로 약 두 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해변의 도시이자 리조트 타운으로, ‘정원 속에 만들어진 도시’라고 칭찬받았던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길게 펼쳐진 모래톱이 11km에 이르며, 바다냄새가 거의 나지 않고 매우 부드러운 바닷가로 1998년에는 유럽 전 도시 중에 꽃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여름에는 해수욕장으로 붐비며, 겨울에도 따뜻한 기후와 신선한 공기로 다른 지역에 비해 추위가 덜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세기 초부터 주말 휴양지로 급속한 발전을 이뤄, 현재는 많은 공원과 자연과학 박물관•미술관 등, 유람•관광객을 위한 설비가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코스별 학비

- 학비 –

 

General English(15시간/1주)

– 24주 : £195/1주

– 25~36주 : £185/1주

– 37주 이상 : £170/1주

 

Intensive English(21시간/1주)

– 24주 : £225/1주

– 25~36주 : £210/1주

– 37주 이상 : £195/1주

 

– 숙소 –

 

홈스테이 : £105/1주(6/14~8/30 : £120/1주)

 

– 기타비용 –

 

공항(히드로) 픽업료 : £155

학교 등록비 :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