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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rnemouth & Poole, South of Eng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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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한반 학생 수 평균 학교 정원 평균 한인 비율	250 / 12 16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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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이 많은 본머스, 심지어 학교에까지 많은, 하지만 그래도 괜찮은 학교

영국어학연수 과정을 대표하는 English UK의 홍보 영상에 나올만큼 “정통”이라고 할 수 있는 사설어학연수 기관입니다. 아담한 싸이즈에 영국에서 가장 먼저 ZigZag 수업시스템 (오전/오후 교차수업)을 도입한 학교가운데 하나로, 일반 수업말고도 다양한 엑티비티와 저녁 오픈 강의가 인상적입니다.

한국사람이 많은 본머스에서, 심지어 학교에까지 한국사람이 제법 있는 편이지만 그럼에도 본머스에서 가장 좋은 학교라고 할 수 있는 본격 어학연수 학원으로, English UK, Quality English, TEN, IALC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본머스역(기차)를 포함해 대부분의 시내 관광지까지 10~20분 정도면 닿을 수 있는 시내 북쪽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20여개 본머스 학교들 가운데, 가장 작은 편에 속하지만 가장 만족도가 높게 나오는 학교가운데 하나입니다. 정규 영어과정은 20렛슨 24렛슨 28렛슨으로 운영되며, 렛슨당 45분 수업으로 진행됩니다. 교사의 수준이 높고 늦은 오후에 진행되는 특강 형식의 Lecture 과정이 마련되며, 학교 자체 식당과 다양한 소셜 프로그램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영국에서 최초로 ZigZag 시스템을 도입한 학교가운데 하나로, 역시 최초의 무료 대학준비 전문 카운셀링 제도를 도입하기도 했습니다.

메인 건물에 있는 모든 교실에는 지능형 화이트보드가 설치되어 있으며, 34개의 컴퓨터 시설을 갖춘 멀티미디어실과 컴퓨터실, 어학실, 비디오실, 도서실, 서점, 매점 및 식당, 도서관, 자습실 등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본머스(Bournemouth)는 런던에서 남서쪽으로 차로 약 두 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해변의 도시이자 리조트 타운으로, ‘정원 속에 만들어진 도시’라고 칭찬받았던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길게 펼쳐진 모래톱이 11km에 이르며, 바다냄새가 거의 나지 않고 매우 부드러운 바닷가로 1998년에는 유럽 전 도시 중에 꽃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여름에는 해수욕장으로 붐비며, 겨울에도 따뜻한 기후와 신선한 공기로 다른 지역에 비해 추위가 덜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세기 초부터 주말 휴양지로 급속한 발전을 이뤄, 현재는 많은 공원과 자연과학 박물관•미술관 등, 유람•관광객을 위한 설비가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기간	2~4주	5~12주	13~21주	22~29주	30~39주	40주 이상
Main Course	£241	£236	£226	£207	£195	£184
Intensive Course	£272	£267	£256	£232	£220	£210
Extra Intensive Course	£292	£287	£275	£244	£233	£221

학교 등록비 : £90

홈스테이	1주 비용
싱글룸(평상시)	£120
싱글룸(6/27~8/29)	£145

Student House	1주 비용
싱글룸(평상시)	£130
싱글룸(6/27~8/29)	£150

공항(히드로) 픽업료 :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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