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ill House School of English |

Churchill House School of English

Ramsgate, South of England

SCHOOL INFO

전체 / 한반 학생 수 평균 학교 정원 평균 한인 비율	800 / 14 45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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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한 학사관리가 일품인 남동부 해안마을학교

Churchill House (처칠하우스)는 단일 영어학교 중 영국내 최대 규모 학교가운데 하나로 꼼꼼한 학사관리와 다양한 프로그램, 적진 않지만 충분히 관리되고 있는 한국인 비율, 합리적인 수준의 학비가 인상적인 전문 사설 영어학원입니다. 일반 영어과정 외에도 비지니스영어, 교사를 위한 영어, 각종 시험반 영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작은 지역에 있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정규 수업 이외의 쇼셜프로그램이 잘되어 있습니다.

람스게이트 (Ramsgate) 시내에서 남쪽으로 도보로 약 10분정도의 거리에 있고 바닷가에 위치한 학교입니다. 하숙집은 대개 도보로 30분이내에 있어 학생들은 걸어서 학교를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형학교이면서도 너무 딱딱하지 않은 분위기의 사설학원입니다. 아카데믹한 자부심이 강하게 느껴지며, 각각의 레벨별 구체적인 상세한 구분에 의해 운영됩니다. 수업은 15시간, 20시간, 25시간으로 운영되며, 비교적 합리적인 학비와 꼼꼼한 아카데믹 지원으로 인해 한국인 비율이 높은 학교로 알려져 있으나, 새로 부임한 교장 Greg Patton의 부임이후 한반 당 최대 같은 국적 학생을 3명으로 제한해 한국인에 의한 간섭현상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있습니다.

대형학교인 만큼 사설학원임에도 불구 여러가지 제반시설이 잘 갖춰져있습니다. 인턴쉽 학생들을 위한 별도의 기숙사 시설과 함께 학교내 펍 (Pub), 테니스장, 어학실습실, 도서관, 컴퓨터실 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캔트(KENT)주의 타넷(Thanet) 지역에 위치한, 아름다운 모래해안과 요트의 피항으로 유명한 비교적 작은 어촌 마을입니다. 원래는 왕실 전용 항구로서 개발되었지만 지금은 채널 해협을 건너는 요트와 낚시배들로 장관을 이루며, 화가 빈센트 반 고호가 교사로서 머물렀던 곳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