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플로리스트 유학] - 자연, 인간, 그리고 예술성의 조화 영국 플라워, 난해하고 창의적인 프랑스 플라워
2019.07.10 14:50
자연, 인간, 그리고 예술성의 조화
'정원의 나라'는
영국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이름이에요.
사람과 환경, 자연과 문화가
함께 숨쉬는 공간을 지향하고 있어요.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살리면서
창조적이고 독창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영국의 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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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화 되어있지 않은 크리에이티브 아트 플라워
어디에도 없는 프렌치 감성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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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 Packer Flower School, London (제인패커)
McQueens (맥퀸즈)
Writtle College (위틀컬리지)
Covent Garden Academy of Flower (코벤트 가든 아카데미 오브 플라워)
Academy of Floristry/본머스 (아카데이 오브 플로리스트리)
Jamie Aston (제이미 아스톤)
Catherine Muller, Paris (까뜨린 뮐러)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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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tificatte (수료증과정)
Diploma (공인 자격증과정)
Degrees (학위과정)
Summer School (여름방학 특별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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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istry, Garden Design & Landscape Architecture
한국 최고의 플로리스트리,
가든디자인, 조경디자인 전문 유학 영국교육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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