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학 vs 영국대학 비교, 유학 어느나라로 가야 할까?

안녕하세요, UKPLU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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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을 준비하는 국제학생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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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고민이 되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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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을 가야하나? 영국대학을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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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학생들 비롯해 유학을 가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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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국제 학생들에게 미국과 영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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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선택에 있어 고민을 하게 하는 나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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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TOP 200위 대학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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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을 보면 상위 50% 이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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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영국, 미국에 있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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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영어권 나라 라는 것도 결정적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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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은 평가 및 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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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및 스포츠 팀에 이르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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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대학과는 매우 다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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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점이 다른지 조금 더 상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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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해 드리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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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US degrees are 4+ years 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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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학사 학위 기간은 4년, 영국은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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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Bachelor’s degr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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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 학위) 기간은 총 3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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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미국의 대부분의 학사 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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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으로 1년 더 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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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학사기간 동안 전공 한 과목을 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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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동안 공부하는 커리큘럼 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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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보다 다양한 과목을 공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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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중점을 두는게 학사과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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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영국보다 미국에서 학사 학위를 따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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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의 시간이 더 필요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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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달리 미국의 대부분의 박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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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D programmes) 프로그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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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석사 학위를 요구하지 않다는 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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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점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학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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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부터 박사학위로 진학을 하는경우가 일반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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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Grade System is very diffe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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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국 학점 시스템은 어떻게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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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는 완료 한 모든 평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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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율이 부여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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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다음 최종 학위 분류를 구성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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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학위에 걸쳐 평균이 산출되는 방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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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첫번째 클라스 (1st class) = 70 %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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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1 (2nd class) = 60-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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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 (Lower 2nd class) = 5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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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rd class) = 40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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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미국에서는 모든 평가가 A–F로 평가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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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가 끝날 때,이 평균은 평균화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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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범위의 평점 평균 (GPA)으로 변환되는 방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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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ou study lots of different sub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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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다양한 과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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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의 첫 1~2 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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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 학교에서 경험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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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한 여러 과목을 공부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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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교양 학위를 공부하는 경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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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모듈을 사용해야 하는경우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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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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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에서 법학과를 전공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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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과정에서 2-3 년 동안 공부 한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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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법학과 과정에 지원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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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전공 (주요 과목)을 선택한 이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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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다른 과목에서 모듈을 수강 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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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영국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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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비해 조금 더 선택한 과목에 집중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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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 넓게 시작 했다 해도, FINAL YEAR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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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전공의 한 과목에 굉장히 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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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을 해서 공부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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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There are lots more assess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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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는 어떻게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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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는 대부분의 모듈이 한 학기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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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개의 주요 평가를 받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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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정도의 coursework와 큰 시험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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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중간 중간 에세이 숙제 있긴 한데, 간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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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 과정임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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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과정 같이 혼자 연구하고, 고민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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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말 프로젝트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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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생이라기보단 깊은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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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과정을 한다고 느끼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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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미국에서는 1년 내내 에세이,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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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숙제의 형태로 더 많은 평가가 수시로 있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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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커리큘럼에 비해 조금 여유 없게 느껴질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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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말 시험에 큰 압박은 없다는게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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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은 시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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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 과정에 중점을 두는 경향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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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수 있구요, 독립적 인 연구가 훨씬 적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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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이 매우 심각하게 이루어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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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성적을 올리지 못하면 성적이 떨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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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American degrees cost more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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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학비가 더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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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수업료도 저렴하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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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은 비용이 더 많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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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료는 코스 기간, 거주하고 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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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주(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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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 또는 사립 대학을 선택하는지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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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천차만별이긴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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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고의 대학 중 대부분은 사립 대학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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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 하버드 등), 4년 과정의 평균 학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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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27,808 ($ 3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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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더 비싼 학교들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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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유로 미국의 대학생들 대부분은 아르바이트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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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비싼 학비 대문에 미국 학생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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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씬 저렴한 2년제 칼리지 (College)를 선택 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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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Term dates aren’t the s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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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기간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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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마다 차이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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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부분의 학기는 8월 중순에서 후반에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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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코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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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9월에 시작, 일부 코스는 10월에 시작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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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부분의 대학은 12월 중순에 시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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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긴~ 크리스마스 (겨울) 방학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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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 감사절도 미국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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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큰 연휴에요 (11월 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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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영국의 크리스마스 방학은 조금 더 짧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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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4,5월)에 긴 연휴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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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Sport is SUPER import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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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내 대학교 내 스포츠팀, 대학 생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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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큰 영향을 주는 문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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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미국 대학의 스포츠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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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와 시스템이 커요. 그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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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지 풋볼 매치 굉장히 인기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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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시장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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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많은 대학교들이 스포츠학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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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제도도 정말 많이 갖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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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그림은 등록금, 학제, 커리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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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의 위의 내용들을 간단히 정리한 내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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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해서 학교지원 및 학교관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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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상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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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지 영국교육진흥원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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