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 London (International House London) |

IH London (International House London)

London, London

SCHOOL INFO

전체 / 한반 학생 수 평균 학교 정원 평균 한인 비율	450 / 14 322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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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으뜸인 TESOL 과정 제공학교이자, 런던의 대표적인 어학연수 학교입니다.

런던의 최상위권 학교이자, 영국을 대표하는 어학연수 학교가운데 하나입니다. 수업 평가에서 가장 좋은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 IH World의 창립 맴버이자, 유럽에서 가장 좋은 학교들의 연합이라고 하는 Eaquals의 맴버이기도 하며, 다양한 영어과정과 특히 IELTS 시험 및 TESOL 과정의 완성도가 높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런던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Covent Garden 부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영어 학습을 목적으로 건물을 가지고 있는 몇개 안되는 학교 중에 하나입니다. 코벤트 가든 주위로 대영박물관, 이스트앤드, 국립미술관등 런던의 관광명소가 집중되어 있지만 학교의 위치는 번잡하지 않고 시끄럽지 않는 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아이엘츠와 토익 정식 시험센터이며 선생님들 또한 시험 감독관이 많아 수준 높은 수업과 함께 가장 높은 대학 진학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학교의 규모가 큰 학교이지만 내실있게 운영이 될 뿐만 아니라 학생에게 가장 적합한 코스를 제공하고 있는 학교 가운데 하나입니다. Cambridge 시험, IELTS 시험, 비즈니스 영어 시험인 BULATS 시험 센터로 런던에서 가장 공식적이고 체계적인 어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영국문화원 (British Council), IH World (International House World Organisation), Eaquals (Evaluation & Accreditation of Quality in Language Services) 등 어학 교육과 관련된 최고의 자격 인증 조건을 갖춘 수준높은 교사진과 현대적인 시설 그리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런던이라는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1년내내 수많은 학생들이 공부하는 대표적인 어학연수 학교입니다. 일반 영어과정의 경우 15렛슨 (13.75시간), 20렛슨 (18.3시간), 25렛슨 (22.9시간), 한 반 최대 정원 14명으로 운영되며, 시험반의 경우 Face Track (캠브릿지 시험반), 오전/오후 시험반 등으로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IELTS 과정의 경우, 영국 전체에서도 손꼽히는 성취도를 보이고 있으며, 영국에서 가장 큰 TESOL 센터 가운데 하나이자 가장 오래된 ELT Teacher Traning Centre로서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런던 시내에 있는 학교 중에서 가장 잘 갖추어진 시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학교 식당, 카페테리어, 55 여개 교실, 어학실, 서점, 도서관, 커피 라운지, 무료 인터넷 시설, 매일 이루어지는 쇼셜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모든 강의실의 현대화 뿐만 아니라 Interactive 방식의 시스템 도입으로 이용자 중심의 시설 확보하고 있습니다.

The Most Traditional Trend City. 세계 최대의 패션, 금융, 관광의 메카인 런던은 어느 하나로 말할 수 없는 다양성과 화려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2천년이 넘는 역사, 800만 이상의 인구, 세계 제국의 수도였으며, 가장 현대적인 음악과 패션, 건축물이 끊임없이 숨쉬고 있는 유럽 최고의 도시로, 과거의 영화와 현대적인 아방가르드가 혼합된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건축, 문화를 비롯, 질서, 교통체계, 여가활동, 요리, 음악 등 전 분야에 걸쳐 가히 “세계적”인 다양성과 독특함을 자랑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한때는 세계최악의 스모그로 악명이 높았지만 현재는 1인당 녹지율이 세계 제일로 꼽힐 만큼 도시 곳곳에서 녹지와 공원을 발견할 수 있으며, 세계 최대의 관광지, 금융과 정치, 쇼핑, 문화, 패션, 예술의 중심지답게 1년내내 열리는 런던 구석구석의 각종 마켓과 축제, 세계 최대 규모의 발레, 영화, 연극, 뮤지컬, 거리공연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런던은 그 자체가 예술이며 문화인, 그 자체로 인생이라고 불리며, 복잡한 미로 같으면서도 합리적인 지향성을 가진 하나하나의 길들과 그 위를 (혹은 아래를) 달리는 다양한 교통편들은 무질서하면서도 규칙적인 영국의 모습을 가장 잘 대변해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