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대학의 대표주자로, 거의 모든 부문에서 학위과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국 전체대학들 가운데는 20위권, 학생만족도는 10위권 안에 랭크되고 있으며, 특히 최근들어 건축, 아트 분야에서의 성장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신흥 대학임에도 불구 영국내 24개 연구중심 대학의 연합체인 러셀그룹 (Russell Group)의 창립맴버이기도 하며, 수업만족도는 90%에 이르고 있습니다. INTO 기관과 함께 운영하는 대학예비과정 (파운데이션/Intenrational Foundation), 편입프로그램 (International Diploma), 대학원 예비과정 (Graduate Diploma), 아카데믹 영어과정 (English for University Study) 등을 통해 비약적인 진학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파운데이션 프로그램으로는 건축(Architecture)을 비롯해, 비즈니스 (Business and Management), 인문 사회과학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자연과학, 엔지니어링, 생명과학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영국내 유일하게 건축학 편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이 다양하고 학생수가 많은 만큼, 입학조건은 학과와 과정에 따라 다르지만, 1월, 6월, 9월 등 다양한 시점에 프로그램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